라이엇 게임즈 디스코드 모더레이터 무료 감정표현

김밥과 라면, 자야와 라칸, 디스코드와 게임처럼 어떤 조합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 디스코드는 2015년 5월에 탄생한 이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게임을 위한 소통, 만남,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디스코드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디스코드의 숨은 영웅, 모더레이터를 위해 새로운 감정표현을 만들었습니다.

라이엇의 게임을 각각 집중적으로 다루는 주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디스코드는 라이엇의 게임을 경험하는 방법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플레이어 커뮤니티 글로벌 총괄 에린 웨인 님은 “게임의 초창기부터 사람들은 함께 모이고 실시간으로 연을 맺으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디스코드는 전 세계에 걸쳐 라이엇의 플레이어 및 팬 커뮤니티가 모여서 좋아하는 챔피언과 요원, 다가오는 패치 관련 제안, 멋진 플레이 축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팀원 찾기라는 영원한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는 데 주역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행사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개발진과 협력하고 플레이어가 편하게 있을 만한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더레이터 덕분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양성하고자 노력하는 모더레이터에게 독특한 감사의 표시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감정표현 모음은 라이엇의 다양한 캐릭터와 게임을 아우르며 디스코드, 트위치, 기타 모든 게임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감정표현을 새롭게 재해석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