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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문화재청

활동 분야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한국의 민족 문화를 계승하고 국민 생활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기관입니다.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민에게 자긍심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을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고리이자 미래를 열어주는 다른 문이라 표현합니다.

라이엇의 역할

 

사회 환원 활동의 배경과 목적: 라이엇 게임즈는 2011년부터 문화재청과 협력해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환수 문화유산 보호 지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한국의 문화는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로 줄곧 게임 내외에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도 문화"라는 생각에서 문화의 뿌리인 문화유산 보호를 시작했고, 게이머는 물론 넓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 대표적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지원을 위해 지난 10년간 5번의 국외 문화재 환수를 지원한 있습니다. 2014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소재의 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조선 시대 대형 불화 환수에 협력했으며, 이후 왕실 유물부터 역사적 학자의 문집 책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재 환수에 함께했습니다. 한국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수차례에 걸쳐 국외 문화재의 환수를 지원한 유일한 기업으로 손꼽힙니다. 외에도 국내 긴급 유물 구매 전시 지원, 4 고궁 왕릉에 대한 보존관리 지원, 성균관 서울 문묘의 안내판 개선, 한국 서원에 대한 3D 정밀 측량 사업 지원, 미국 워싱턴 소재의 대한제국공사관 보수공사 과거 재현 지원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문화유적지 현장에서 역사를 배울 있도록 전문적인 체험 클래스도 매년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00 이상이 참가했습니다.